예술형 야시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인예술시장이 야시장으로써 전국 최초 지역 문화에 100선에 선정

❤️ 대인예술시장에서 토요일에 열리는 야시장으로, 연간 16회로 12년째 운영 중인 남도달밤야시장은 단순 먹거리와 프리마켓으로 국한된 전통시장 야시장의 한계를 넘어, 예술작가가 참여 하는 놀이동산형 야시장 축제로 매회 1만 명 이상 방문하는 매회 1만 명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여 호남 최대의 야시장행사로 자리 잡았다.특히 사용자 편의를 위해 자체 앱인 ‘나이트마켓’을 출시했고, '오겜월드', '호러콘텐츠 귀장' 등 자체 체험 콘텐츠를 히트시켜 일반적인 야시장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.



❤️  로컬 100 선정에 감사드리며 시민들과 상인들이 함께하는 더 큰 야시장으로 성장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 ❤️